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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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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행 스님 작성일18-02-02 10:25 조회3,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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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서프라이즈

 

 

심장만 남은 소신공양스님

 

심장이 타지 않는 탁꽝득 승려의 이야기다 1963년 베트남 독재정권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가부좌를 틀며 몸에 불을 붙이는 소신공양을 행했는데, 심장의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았다. 경찰들이 소각장에서 8시간을 더 태웠고, 황산까지 뿌렸는데도 여전히 형태가 유지됐다. “제가 탁꽝득 승려 역을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할까,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 볼수록 놀라웠습니다.” 이 심장은 현재 베트남 국립은행에 보관돼 있다. 이 사건은 결국 독재정권이 물러나는 기폭제가 됐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었고 그런 분을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죠.”

 

 

 

 

어지럼증 다음날 어김없이 지진

 

지진 예측 능력을 갖춘 중국 여자 샤오홍윤의 이야기다. 샤오가 어지럼증 등을 느끼고 쓰러지면 어김없이 다음날 지진이 일어났자. 2010년 샤오를 검사한 의사는 그가 초저주파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진단했다.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발생하는 초저주파는 동물만 느낄 수 있다. “사람이 지진을 느낄수 있다는 게 너무 놀라웠습니다. 스위스에서도 미국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지닌 여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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