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도량참법(慈悲道揚懺法) 제三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음성 작성일13-02-10 10:52 조회3,337회 댓글1건본문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매우두려운 일이니 서로서로 오늘부터 두려운 마음을 내고 자비한 마음을 일으켜 부처님의 힘을 받자와 보살도를행하며 지옥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 아귀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 축생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 널리 六도에서고통을 받는 이들을 위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배하고참회하여 모든 중생들이 다 해탈을 얻게 할지니라.우리들이 만일 방편을 부지런히 행하여 화근을 돌이켜복을 삼지 아니하면 낱낱 지옥에서 다 죄를 받을 분이있느니라. 서로서로 지극한 마음으로 부모와 사장과 친척과권속들이 미래에 고통을 받을 것을 생각하고 또한 자신이미래와 현재에 이런 고통을 받게 될것을 생각하여 다 같이간절한 마음으로 五체투지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간절하게마음을 가다듬고 一념에 시방의 부처님을 감동케 하며한번 절하므로서 무량한 고통을 끊어버리고 六도중에서 이미고통을 받는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힘과 법보의 힘과성현의 힘으로 해탈을 얻게 하며 六도 중에서 아직 고통을받지 않은 중생에 대해서도 부처님 힘과 법의 힘과 성현의힘으로 영원히 괴로움을 끊어 버리게 하고 오늘부터 끝까지다시는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하며 三장(障)의 업을 없애고마음대로 왕생하여 다섯가지 두려움을 멸하고 자재하게 해탈하며 부지런히 도업(道業)을 닦아 쉬지 아니하며 오묘한 행으로 장엄하고 법운지(法雲地)를 넘고 금강심에 들어가등정각을 이룰지니라.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매우두려운 일이니 서로서로 오늘부터 두려운 마음을 내고 자비한마음을 일으켜 부처님의 힘을 받자와 보살도를 행하며 지옥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 아귀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축생의 고통을 받는 일체 중생과 널리 六도에서 고통을 받는이들을 위하여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배하고 참회하여 모든중생들이 다 해탈을 얻게 할지니라.우리들이 만일 방편을 부지런히 행하여 화근을 돌이켜 복을 삼지 아니하면 낱낱 지옥에서 다 죄를 받을 분이 있느니라. 서로서로 지극한 마음으로 부모와 사장과 친척과권속들이 미래에 고통을 받을것을 생각하고 또한 자신이미래와 현제에 이런 고통을 받게 될것을 생각하여 다 같이간절한 마음으로 五체투지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간절하게마음을 가다듬고 一념에 시방의 부처님을 감동케 하며한번 절 하므로서 무량한 고통을 끊어버리고 六도 중에서이미 고통을 받는 중생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힘과 법보의힘과 성현의 힘으로 해탈을 얻게 하며 六도중에서 아직고통을 받지 않
은 중생에 대해서도 부처님힘과 법의 힘과성현의 힘으로 영원히 괴로움을 끊어버리게 하고 오늘부터끝까지 다시는 악도에 떨어지지 않게하며 三장(障)의 업을없애고 마음대로 왕생하여 다섯가지 두려움을 멸하고자재하게 해탈하며 부지런히 도업(道業)을 닦아 쉬지 아니하며 오묘한 행으로 장엄하고 법운지(法雲地)를 넘고 금강심에 들어가 등정각을 이룰지니라.
오늘 이 도량의 도업대중이여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귀를기우려 자세히 듣고 잘 생각하라.잡장경(雜裝經)에 말하기를 어느때 어떤 귀신이 목련에게사뢰되(내몸은 두어깨에 눈이있고 가슴에 입과 코가 있으나 머리가 없으니 무슨 죄보오니까.) 하니 목련이(너는 전세에항상 백정의 제자가 되어 살생할때 너는 환희하며 노끈으로얽매어 끌었다. 그 인연으로 그런 죄보를 받나니 이것은화보(華報..이승에서 당장에 받는과보)어니 와 과보로 지옥에 들어갈 것이니라.)고 답하였다.
또 어떤 귀신이 목련에게 사뢰되 (내몸은 고기덩어리와같아서 손 발 눈 귀 코가 없고 항상 벌래와 새들이 뜯어먹으니 이런 고통을 참기 어렵습니다.무슨 죄보 오니까.) 하니 목련이(너는 전세에 다른이 에게 독약을 주어서 태아를 떨어뜨려 중생의 목숨을 온전히 살지못하게 하였다.그런 인연으로 이런 죄를 받나니 이것은화보이나 과보는 지옥에 있느니라.)고 답하였다.또 어떤 귀신이 목련에게 사뢰되(나는 배가 엄청나게 큰대목구멍은 바늘 같아서 몇해를 지나도 음식을 먹지 못하니무슨 죄보 오니까.)하니 목련이(너는 전세에 부락의 주인이되어 부귀함을 믿고 술을 먹고 비틀거리며 남을 없신 여기음식을 빼앗아 모든 사람을 굶주리게 하였다.그런 인연으로 이런 죄를 받거니와 이것은 화보이나과보는 지옥에 있느니라.)고 답하였다.
또 어떤 귀신이 목련에게 사뢰었다(나는 일생동안 뜨거운 쇠바퀴가 두 겨드랑이에 있어서 온몸이 타고 볶이우는데 무슨 죄보오니까.) 목련이(너는 전세에 대중을 위하여 떡을 만들면서 두개를 훔쳐서 겨드랑이에 끼고 있었다. 그인연으로 그런 죄를 받나니이것은 화보오니와 과보는 지옥에 있느니라.)고 답하였다. 오늘 이 도량의 동업대중이여 경의 말씀이 누구나 두렵지않겠는가. 우리들의 비롯함이 없는 오랜 옛부터 오늘까지 그런 무량한 죄악을 지었을 지었을 것이니 이러한 죄는모두 자비심이 없고 내가 강하다고 약한이를 없신여겨중생을 상해하며 내지 남의것을 훔치고 미혹하여 도리를모르고 착한이를 비방하며 여러가지 죄를 지은 탓이니그 죄보로 반드시 악도에 태어나 고통을 받으리라.오늘날 지성으로 다 같이 간절하게 五체투지하고 六도중에서이미 고통받는 이와 장차 고통받을 이를 위하여 예참하고또한 부모와 사장(師長)과 모든 권속들을 위하여 예참하고또 자신을 위하여 예참하여 간절하게 구하나니 이미 지은죄는 소멸되고 짓지 아니한 죄는 다시 짓지않게 하여지이다. 세간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발원하나이다.
지심귀명례 미륵불彌勒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연화존풍불蓮華尊豊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정보흥풍불淨寶興豊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전등번왕불電燈燔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법공등불法空燈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일체중덕성불一切衆德成佛부처님게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현번당왕불賢蕃幢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일체보치색지불一切寶緻色持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단의발욕제명불斷疑拔欲除冥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의무공구위모불견불意無恐懼威毛不堅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사자불師子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명칭원문불名稱遠聞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법명호불法名號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봉법불奉法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법당불法幢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수미등광명불須彌燈光明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보장장엄불寶藏莊嚴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전단마니광불栓檀摩尼光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금해자재왕불金海自在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대비광명왕불大悲光明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우발라연화승불優鉢羅蓮華勝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연화수장엄왕불連華須將嚴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금강견강자재왕불金剛堅强自在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수승월왕불殊勝月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일월광왕불日月光王佛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레 대세지보살大勢至普薩부처님게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상정진보살常精進普薩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불휴식보살不休息普薩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허공장보살虛空藏普薩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무변신보살無邊身普薩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지심귀명례 관세음보살觀世音普薩부처님께 엎드려 절하옵니다.
또 시방의 다함없는 모든 三보께 귀의하옵나니 바라옵건데대자대비로 六도에서 현제에 괴로움을 받거나 장차 괴로움을받을 모든 중생을 구호하사 그 중생들이 곧 해탈을 얻게하시며 신통력으로 악도와 지옥의 업을 끊으사 그 중생들이오늘부터 도량에 이르도록 끝내 악도에 떨어지지 않으며고통 받는 몸을 버리고 금강같은 몸을 얻어 무량한 네 가지마음과 여섯가지 바라밀을 얻고 네가지 변재와 여섯가지신통을 뜻과 같이 자재하고 용맹하게 정진하여 쉬지 아니하며내지 더 닦아 나아가 十지의 행이 원만하고 다시 일체 중생을 제도하게 하여지이다.
^*^ 새해 복 마니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스님 홈피에 오시는 모든분들께...새해 아침에_()_
댓글목록
원행스님님의 댓글
원행스님 작성일
관음성 신도님!
계사년신년새해 지혜와 복덕이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